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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장-강력추천,이책!
학생들에게, 혹은 교사들에게 권할만한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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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고생 미지의 빨간약-수업자료
조회 242
첨부파일
회원이미지김병섭
2015-09-06 23:16:43
       

안녕하세요  김병섭입니다. ^^;;

 

다름 아니라, 연수를 진행하며 말씀드렸던

 

<단편소설 읽고 대화하기> 혹은 <단편소설 토론하기> 수업에 참고하실만한

 

괜찮은 책이 있어 소개드리려고요 ^^;;

 

"여고생 미지의 빨간약. 양철북" 입니다.

 

 

단편소설로 진행하는 방과후수업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인데요,

 

단편소설에 관한 이야기/  

 

소설수업을 진행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  

 

소설을 개인의 삶으로 받아들인 한 아이 이야기

 

이 세 가지 이야기가 맞물려서 진행되는 소설이에요.

 

소설 읽는 소설이라 할까요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4052008

 

 

 

아, 넵 ^^ 제가 쓴 책이랍니다. 아고...이제야 이 민망한 고백을 하는군요. ^^;;

 

소설수업 연수를 진행하면서 여러 선생님들이 전해 주셨던 질문들과

 

제가 미처 전해드릴 수 없었던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더 쉬우면서도, 즐겁게 들려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이런저런 궁리와 안타까움에 있다가 이런 글을 쓰기에 이르렀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더불어 소설수업을 고민하시는 선생님들께는 좋은 참고가 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언젠가 즐거운 자리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 혹 가능하다면, 이 책을 읽은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아고...두근두근하네요.

 

즐거운 교감의 웃음과 따끔한 깨달음의 죽비를 

 

달게 받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혹시 독서토론수업을 기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관련 자료를 첨부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물꼬방 자료도 한꺼번에 올립니다. ^^;;

 

부디 선생님들의 즐거운 수업에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인천에서 동료교사 김병섭 올림.

 

 

 

 

 

 

 

 
 
 
 회원이미지한창호  2015-09-08 15:16   답글    
헐~ 이것들이 다 무엇이대요... >.<

샘의 이 글이 참 반가운 이유 중에 하나는, 샘이 세상에 내놓은 자식을 민망해만 하다가 이제 본격적으루다가(?) 세상에 당당하게 내놓는 것 같아서랄까요. 하하.
좋아요, 좋아요!!

그리고 훌륭한 건 모름지기 세상에 널리 널리 알려야지요!!!
이 책에는 그동안의 샘의 노고와 열정과 귀한 실천과 못다한 이야기들이 다 담겨 있잖아요.^^
    회원이미지김병섭  2015-09-17 15:10   답글    
   아...역쉬 창호샘 ^^ 사람 기운 나게 하는 데에는 진짜 천하장사급이세요 하하 ^^ 감사합니다. 진짜 단편소설 재밌는 거 대따 많은데 ^^;; 사람들이 그걸 모르는 거 같아서요. 세상 참 재미난 거 많은데 그걸 못누리는 거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있지요. 하하 ^^ 부디 즐거우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참 좋은 사람들, 진짜 재미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 그 웃음에 한 자락 도움이 된다면 우와... 영광입니다. 하하 ^^
 회원이미지김인덕  2015-09-08 16:48   답글    
감사합니다.
자료가 어마어마하고 심지어 가지고 있는 것도 있지만
다시 한번 가져갈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회원이미지김병섭  2015-09-17 15:15   답글    
   음하하, 저도 인덕샘을 알 수 있게 되어 참 좋아요. 샘이 올려주시는 자료 덕분에 두근두근했어요. 에잇, 나도 더 재미나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 ^^ 하하. 부디 도움 되시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회원이미지임미진  2015-09-09 09:26   답글    
화창한 가을날이라 모카포트에 커피 한 잔 내려서 '여고생 미지의 빨간약' 한 꼭지를 읽었어요.
저번 여름 연수에 '헬렌 올로이'로 모둠별 대화를 나눴잖아요. 그 책에 대한 글이 있길래 그 때의 토론 내용을 떠올리며 반가워하며 읽었는데,,수준이,, 상당한데요?
설마 여기서 다룬 내용이 수업 과정에서 모두 나온 건 아니죠?--;
소설 형식으로 각색한 건 알고 있는데 질문도 좋지만 학생 입장에서 사고한 깊이가 너무 뛰어나 이 내용을 학생들이 다 언급했다면 너무 우수해서,,이런 수업을 몇 년간 한 학생들인지 궁금했어요.
아무튼 글이 재밌게 읽히고 학생이 소설을 자신의 삶과 바로바로 연결시키는 부분에서 저도 감정 이입해서 제 삶을 떠올리며 읽었어요.
교사들이 읽으면 수업을 진행하면서 어떤 질문으로 이끌어 가면 좋을 지 흐름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학생들에게 추천하면 자신들의 감상 능력에 조금 좌절할 듯,,하지만 좋은 자극은 되겠어요^^
    회원이미지김병섭  2015-09-17 16:50   답글    
   우아 임미진 샘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하하. 음...수업시간을 고대로 옮긴 건 아니지만, 그리고 학생들의 생각이 이렇게 또박또박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전개로 나아가는 건 맞아요. 그리고 소설에서는 수업 내용의 한 절반 정도만 실린 것이고요, 생각보다 소설가가 곳곳에 배치한 이야기들이 훨씬 많아서요.

헬렌 올로이의 경우, 두 사람이 쌍둥이와 연애했다는 설정도 그렇고, 헬렌이 연애드라마가 아닌 다른 드라마를 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것도 그렇고, 이성에 대한 환상에 대한 이야기도 그렇고 ^^;;, 무엇보다, 왜 이 로봇의 이름이 하필 트로이를 멸망하게 만든 '헬렌'인가 하는 것도 참 재미난 이야기죠. 헬렌을 욕망한 파리스는 결국, 그의 공동체를, 그의 문명을 멸망시켰죠. 헬렌을 욕망한 필과 데이빗은 어떻게 될까요? 그것이 사랑인가 욕망인가 하는 논란 이전에, 전 작가가 이들의 미래에 대해 그리 낙관적인 것 같지는 않아요. ^^

초고에는 실렸었는데 좀 더 이야기의 빠른 전개를 위해서(아무래도 학생 대상의 글이다 보니, 촘촘하게 논리와 은유를 쌓기보다는 빠른 전개가 더 좋을 듯하다고 하셔서 ^^;;) 많이 덜어냈어요.

그런데 실제로 해 보시면, 생각보다 진짜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고 이 수업을 경험한 아이들은 소설보다 수업이 더 재밌다고 그러더라고요 ^^;; 아무래도 자기들끼리 막 흥분하고 싸우고 감정적으로 더 몰입해서 이야기 나눈 기억이 있어 더 그런 것 같아요. 여학생들은 특히 더 그렇다고 박창현 샘이 말씀하시더라고요 ^^

암튼, 이렇게 재밌게 읽어주시고, 또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이야기들도 미진샘에게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 대구에서 뵈어요 ^^
 회원이미지김은희  2016-02-28 11:22   답글    
이 묵직한 자료들은 뭐지요? 잘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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