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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자유로운 소통의 장소.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라는 망설임은 내던지고 편하게 이야기를 시작해봐요!!!


제목
[활동 - 정규수업] 내가 해 본 국어수업
조회 319
첨부파일
회원이미지김진영
2018-01-01 23:09:27
저는 제작년 16년 10월에 둘째 출산을 한 까닭에
16년 9월까지만 학교에 있었어요. 지금까지도, 그리고 올해에도 쭈욱 휴직합니다. 하핫
 
그런 까닭에 온전히 한 학기를 모두 했던건 16년 1학기가 마지막이에요.
물론 2학기에도 '주제탐구보고서 쓰기'와 '질문으로 깊이읽기' 수행평가를 후다닥 하고 나오기는 했지만요.
 
그래서 마지막 16년 1학기 수행평가로 했던
'서평쓰기(소설)'와 '대화하기(시집)' 수업내용을 올립니다.
 
시집으로 대화하기는 상용샘의 수업 내용을 거의 그대로...ㅎㅎㅎ
정말 멋진 수업이었습니다.
 
저 14년 4월에 갔던 서울 북촌에서 진행한 봄연수가 저의 마지막 물꼬방 연수였어요..ㅠㅡㅠ
그 전까지는 단 한번도! 단 한번도 빠진 적 없었음은 당연하지요.
제가 자꾸 얼굴을 비추니 중간중간 띄엄띄엄 왔는줄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고요.ㅋㅋㅋ
여름연수가 수원에서 하니 아이들 다 재우고 몇 번 도망나간 것이 전부....
 
온전히 참여하러 무려 4년만에 갑니다.
결재는 어찌 받았냐면....음.....
신랑과 아이들을 전라도 광주 시댁에 몰아놓고....그렇게....
이번에 호응좋으면 앞으로도 그렇게 해 보려고요.
 
다들 보고싶네요.
저의 사랑하는 물꼬방.
 
 별4개  회원이미지김인덕  2018-01-03 20:57    
저는 샘이랑 마주 앉아 같이 전주에서 밥 먹었을 때를 잊지를 못해요.
뭔 사람이 이렇게 키가 크고 예쁘지? 이랬거든요. 그러고 보니 그 때 지혜샘이랑 같은 모둠이었는데.
심지어 샘이랑 상용샘까지 같이 있어서 제가 말도 못하고 떡갈비만 묵묵히 먹었던 기억이 나요.

샘이 올려주신 학급문고 운영사례로 애들이랑 책도 읽고 참 좋았어요.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도 코 찡하게 읽었었는데 이번에 뵙게 된다니,
꼬옥 숙소방에 찾아 뵙고 사인이라도 받아야겠습니다. (방문을 허하여 주소서)
 별4개  회원이미지박정인  2018-01-04 12:50    
(인덕샘 나랑 같은 생각을 했군요. 진영샘 예뻐요.. 글도 정말 좋아요..)

이 글도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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